▲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정부는 2019년부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일차의료기관에 소속된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9년 시범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 상반기까지 방문진료 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는 의원 기준 총 2만3274명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장애인이 획일적 복지서비스 대신 필요한 물품·활동을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개인예산제’는 2024년 시범 도입됐고 2027년 본사업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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