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시리즈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 등 걸출한 국민 트롯 디바를 배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롯 오디션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날 붐은 "항상 연말이 되면 에너지가 올라온다.이번 시즌은 출연진들이 더 즐기는 것 같다.예전에는 긴장감이 덜했고, 울기도 했지만 지금은 오디션을 즐기는 분위기가 됐다.저 역시도 첫 번째 마스터 오디션 때는 앉아있을 때가 없을 정도로 일어서서 축제를 즐겼다"고 전했다.
시즌4까지 가니까 '노래 잘하는 사람 다 나와서 더 나올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매력 부분에서는 '미스트롯4'가 최강"이라며 "많은 매력쟁이들이 나왔고, 대단한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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