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 뜻 두고 있다...李대통령과 오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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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뜻 두고 있다...李대통령과 오래 호흡”

더불어민주당의 최다선(6선)인 조정식 의원(시흥을)은 18일 “이른 시점이지만 후반기 국회의장의 뜻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시흥을에서만 6선을 한 22대 국회 최다선 의원이다.

앞서 조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직에 도전했지만 함께 출마한 추미애 의원(하남갑)에게 힘을 싣기 위해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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