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동 등 8개 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신규 지정됐다.
17일 서울시는 전일 열린 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독산동 979 일대, 독산동 1022 일대, 신길동 90-31 일대, 정릉동 16-179 일대, 행당동 300-1 일대, 신수동 250 일대, 수유동 310-15 일대, 신사동 300 일대 8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8곳을 포함해 서울시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총 14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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