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털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31주년을 맞아 남성 패션지 아레나와 배우 류승룡과 함께한 디지털 화보 프로젝트를 17일 공개한다.
31년간 '시간이 쌓일수록 더해지는 멋'을 이야기해 온 올젠이 JTBC 드라마 에서 김낙수 부장 역으로 중년의 매력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 류승룡,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올젠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31년간 지켜온 수트와 클래식 캐주얼의 본질적인 가치를 기반으로 웰에이징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배우의 진정성 있는 참여 덕분에 브랜드 메시지가 더욱 설득력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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