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중 대표작 20점을 삼성 TV의 예술 플랫폼 ‘삼성 아트 스토어(Samsung Art Store)’를 통해 무료로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용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 내 국립중앙박물관 페이지에서 이들 작품을 4K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디지털 전시는 고 이건희 회장의 문화공헌 철학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계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한국 미술의 정수를 전 세계 소비자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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