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놓친 애슬레틱스, 송성문 영입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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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놓친 애슬레틱스, 송성문 영입 가능성 제기

메이저리그(MLB)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왔던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잔류를 선택한 가운데, 그를 놓친 애슬레틱스의 영입 후보로 송성문의 이름이 거론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8일(한국 시간) "김하성은 애슬레틱스의 다년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며 "KBO리그에서 뛰던 타자 송성문 등이 1년 계약 후보로 분류된다"고 전했다.

ESPN, 디애슬레틱 등 복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슬레틱스는 김하성에게 4년 4800만 달러(약 709억원) 규모의 계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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