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기초연구AI센터' 구축하고, AI로 평가시스템 공정성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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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초연구AI센터' 구축하고, AI로 평가시스템 공정성 더한다

정부가 AI로 기초연구 효율을 높이고, 평가시스템에 공정성을 더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실 이영규) ◇안정적 기초연구 투자시스템 구축 우선 정부는 기본연구를 복원하고 생애 첫 수행, 경력 단절, 지방 소재 연구자 등 연구 기반이 취약한 집단을 우대해 기초연구 저변을 확대하고 연구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과학 난제를 해결하는 도전적 연구를 지원하고, 오는 2030명까지 2000명을 목표로 기초연구·AI 융합 연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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