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직접 해명하고 사과했다.
샤이니 키(사진=SM엔터테인먼트) 논란은 지난 6일 방송인 박나래의 불법 주사 치료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날 공식입장을 내고 키가 A씨를 의사로 인식한 상태에서 병원 진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불거진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서야 사실을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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