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K-제네시스 미션 조만간 마련…쿠팡사태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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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K-제네시스 미션 조만간 마련…쿠팡사태 엄정 대응"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8일 열린 제2회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조만간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논의하겠다고 발표했다.

배 부총리는 내년부터 AX(AI 전환) 대전환의 성과를 본격화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각 부처의 수요에 맞춘 기술 개발 계획과 예산을 공동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배 부총리는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는 각 부처의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각 부처들이 과학기술·AI 정책에 대해 가감 없이 논의하고 토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회의에 배석한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의 R&D 예산과 150조 원 규모의 국민 성장 펀드를 통해 AI 대전환과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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