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품은 신당9구역, 20년 만에 514세대 숲세권 단지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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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품은 신당9구역, 20년 만에 514세대 숲세권 단지로 공급

서울 남산의 고도지구 규제 완화에 따라 20년간 멈춰있던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또 '남영동 31-1번지 일대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안)'과 '남영동4-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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