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은 자신의 이름을 건 맥주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으로 최연소 과장까지 오른 승부사.
이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 측이 공개한 스틸 속 오연서는 맥주에 미친 능력 만렙의 커리어우먼 장희원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진은 “오연서는 첫 촬영부터 맞춤옷을 입은 듯 장희원의 사랑스럽고 당찬 에너지를 폭발시켜 현장을 감탄케 했다”라며 “장희원을 통해 매력에 정점을 찍을 오연서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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