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개봉 첫날 관객 26만5천여 명을 끌어들였다.
'아바타 3'는 예매율 기준으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61만5천여 명(예매율 71.1%)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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