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라도, 9년 열애 끝 내년 5월 결혼 "더 단단하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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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라도, 9년 열애 끝 내년 5월 결혼 "더 단단하게 살겠다"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가 9년 간 열애 끝 내년 5월 결혼한다.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는 18일 "윤보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팬카페에 손편지로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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