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으로 국내에도 익숙한 배우 릴리 프랭키 역시 연달아 한국 작품에 출연했다.
릴리 프랭키는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전설의 야쿠자 두목 이케다 오사무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일본 톱스타 미야비(왼쪽)와 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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