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과 화성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통상 물류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 집화와 선복(선박 내 화물 적재 공간) 배정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소량 화물을 공동 출하하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콘솔허브 지원사업'과 권역별 내륙 물류센터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