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대성,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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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대성,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가드 이대성(35)이 십자인대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십자인대 수술 후 복귀는 통상 6개월 이상 걸리는 만큼 이대성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대성은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 연속 프로농구 토종 득점 1위에 오른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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