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 토트넘, 그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사르는 2002년생으로 손흥민보다 10살 어리지만 그동안 경기장 안팎에서 손흥민의 도움을 받으며 각별한 우정을 쌓아왔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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