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의 아들인 래퍼 시바가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정도 수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는데 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습니다.내일 피검사로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인지 아닌지 결과가 나온다고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시바는 "두 달 전에 간 수치가 170이 나왔다.정상인이 0~40이다.어제 간 수치가 250이었다.술도 줄이고 향 정신과 약물도 다 줄였는데 이 수치 나오는 게 말도 안 되는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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