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1개인데, 손흥민은 ‘2개’…FK로 MLS 접수한 쏘니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 2개가 모두 이 부문에 올랐다.
지난 8월 24일 FC댈러스전 프리킥 득점도 최고의 프리킥으로 선정됐다.
손흥민 외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LAFC에서 뛰었던 올리비에 지루(LOSC 릴), 카를레스 힐(뉴잉글랜드 레볼루션),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SC), 에밀 포르스베리(뉴욕 레드불스), 마르코 로이스(LA 갤럭시)의 프리킥 골이 최고의 득점으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