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판문점 -8.1도, 아침기온 '뚝'…짙은 안개 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파주 판문점 -8.1도, 아침기온 '뚝'…짙은 안개 주의

18일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이 -8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기온은 파주 판문점 -8.1도, 포천 관인 -7.2도, 연천 백학 -7도, 양주 -5.8도, 동두천 -5도, 고양 고봉 -5도, 의정부 -4.1도 등을 기록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