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특례시 고양 ‘시민 녹색 권리는 어디에’… 수목원 조성 예산 번번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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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특례시 고양 ‘시민 녹색 권리는 어디에’… 수목원 조성 예산 번번히 부결

고양시민이 누려야 할 ‘녹색 권리’가 시 의회의 거듭된 예산 부결로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해 여가와 휴식, 교육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식물 유전자원 보전·연구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립수목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용인·성남·파주·양주 등 인접 지자체들이 이미 수목원,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 다수의 산림문화시설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복지와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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