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과 한국관광공사는 16일 웨스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열린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올해 3개 열린관광지가 추가 선정됨에 따라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합천의 주요 관광지가 모두 무장애 관광 환경을 갖추게 됐다”면서 “합천 관광자원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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