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 교체' PSG, 플라멩구 꺾고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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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상 교체' PSG, 플라멩구 꺾고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부상으로 교체된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플라멩구(브라질)를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에서 우승했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챔피언인 플라멩구는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우승팀 크루스 아술을 2-1로 이긴 뒤 피라미드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강인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승 시상식 때는 부축 없이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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