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의 해가 지고 있지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로드 투 북중미'는 계속된다.
한국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2 한일 대회에서 기록한 4강이며, 원정 기준으로는 2010 남아공 대회, 2022 카타르 대회 때 기록한 16강이다.
홍명보호는 내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패스 D 승자와 1차전을 치르고,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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