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출신 화가이자 배우 육준서가 마동석이 이끄는 tvN 예능 ‘아이 엠 복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9개의 링에서 시간 제한 없이 펼쳐지는 경기, 마동석의 최종 판정으로 승패가 갈리는 독특한 룰 등이 신선함을 자아낸다.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기술은 1년차지만 체력과 투지가 압도적이다”, “복싱 만화 주인공 같다”, “진짜 파이터다”, “‘아이 엠 복서’는 육준서가 하드캐리하네” 등 호평이 쏟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