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컵 REVIEW] 이강인 선발→35분 만에 부상 OUT...PSG는 플라멩구와 승부차기 끝 승리! 또 트로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터컨티넨탈컵 REVIEW] 이강인 선발→35분 만에 부상 OUT...PSG는 플라멩구와 승부차기 끝 승리! 또 트로피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카타르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5 결승에서 플라멩구에 2-1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마트베이 사포노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워렌 자이르-에메리,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이강인, 데지레 두에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가 2-2로 종료돼 승부차기로 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