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뛰는 동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이제 토트넘은 새로운 슈퍼스타를 찾아야 할 때"라며 "현재 본머스의 세메뇨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영입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공식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가나 국가대표인 세메뇨는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본머스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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