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오슬로 떠나…"현재 건강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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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오슬로 떠나…"현재 건강 양호"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시상식 이후 오슬로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마차도의 대변인은 이날 엑스(X)에 올린 성명을 통해 "마차도가 오슬로를 떠났다”며 “현재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인 마차도는 지난 10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로부터 자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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