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투파 첫 승' 안세영 자축했다!…"좋은 시작입니다! 와르다니 선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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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투파 첫 승' 안세영 자축했다!…"좋은 시작입니다! 와르다니 선수도 감사해요"

1게임을 팽팽하게 맞서다가 막판에 힘을 내 21-16으로 따낸 안세영은 2게임 5-6에서 무려 10연속 실점을 기록하는 보기 드문 플레이를 펼쳤다.

안세영은 세계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와 18일 A조 2차전을 치른다.

안세영은 17일 늦은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좋은 시작이네요! 남은 경기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면서 "와르다니 선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선수와 함께할 다음 경기들도 무척 기대되네요"라면서 브이(V) 이모티콘을 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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