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토트넘에서 1분도 뛰지 못하고 떠날 수도 있어...레알 마드리드가 주시 중” 이적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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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토트넘에서 1분도 뛰지 못하고 떠날 수도 있어...레알 마드리드가 주시 중” 이적설 조명“

영구 매체 ‘더 선’은 17일 “레알이 양민혁을 주시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1분도 뛰지 못하고 떠날 수도 있다”고 조명했다.

양민혁은 2006년생으로 준프로 선수 신분으로 K리그1 무대에 등장했다.

토트넘은 양민혁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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