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했는데도 맨유팬 심기 건드리네...가르나초, ‘마이누를 풀어줘’ SNS 게시물 좋아요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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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했는데도 맨유팬 심기 건드리네...가르나초, ‘마이누를 풀어줘’ SNS 게시물 좋아요 눌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는데도 맨유팬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여기에 가르나초가 해당 티셔츠 사진이 있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을 일으켰다.

가르나초는 마이누와 비슷하게 맨유 유스를 거쳐 데뷔한 성골 자원.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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