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레알은 토트넘 홋스퍼의 판 더 펜을 1월 이적시장의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영입을 위해 최대 5,000만 유로(약 867억 원)까지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최근 수비진 세대 교체를 선언하며 실행에 옮겼다.
올 시즌에만 딘 하위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알바로 카레라스 등 신예 수비진들을 데려왔고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 등 베테랑 센터백들은 다음 시즌 방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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