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북동부 전략적 요충지인 하르키우주 쿠피안스크를 90% 가까이 통제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지난 14일 러시아 루코일의 카스피해 가스전을 드론으로 공습했으며, 이에 따라 일부 생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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