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응팔 진주’ 김설, 영재였다…“에스파 ‘슈퍼노바’로 암기”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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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응팔 진주’ 김설, 영재였다…“에스파 ‘슈퍼노바’로 암기” (‘유퀴즈’)

배우 김설이 또래보다 빠른 문해력과 자신만의 공부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김설은 “어릴 때 휴대전화를 비교적 늦게 가졌다.친구들은 초등학교 입학하면 바로 갖는데, 저는 고학년이 돼서야 가졌다”며 “그 대신 오빠 책을 가져다 읽는 시간이 길어졌다.자연스럽게 문해력이 높아지고 공부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김설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설은 독특한 암기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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