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서울 한남동의 고급 주거지로 꼽히는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아 소유권 이전을 마친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조여정은 2022년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브라이튼한남’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110㎡ 1가구에 대한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달 말 분양대금 납부를 완료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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