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 4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또다시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
당시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했으나 폭발물 등 위험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분당소방서, 15비행단, 군 폭발물처리반(EOD) 등 유관기관도 현장에 인력을 투입했다.
관련 뉴스 카톡 개편 되돌리기 앞둔 카카오…폭발물 협박 소동까지 폭발물 의심 신고에 카카오 사옥 수색…"특이사항 발견 안돼"(종합2보)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전 직원 재택 전환"(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