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담비’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일반적인 산불 피해지라면 위험을 이유로 불탄 나무를 베어내고 인공 식재로 숲의 외형을 빠르게 바꾸지만, 고운사는 사찰림을 그대로 두는 길을 택했다.
이동 과정에서 씨앗과 미생물을 숲 곳곳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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