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죄' 오늘 팬사인회까지 하고서야…샤이니 키, 타이밍 좋게 '주사 이모' 의혹 인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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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죄' 오늘 팬사인회까지 하고서야…샤이니 키, 타이밍 좋게 '주사 이모' 의혹 인정 [종합]

샤이니 키가 뒤늦게 '주사 이모'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주사 이모'는 의료인이 아님에도 박나래에게 불법적으로 의료 행위를 한 인물로, 키는 '주사 이모' 자녀의 돌잔치에 참석하는 등 사적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미국 투어 중 찍은 셀카가 샤이니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되는 등 정상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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