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cTV] 버스에 30m 밀려간 '공포의 아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BlaccTV] 버스에 30m 밀려간 '공포의 아침'

지난 12월 5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버스는 특히 세 번째 추돌한 SM3 승용차의 후면을 강타한 뒤, 약 30m를 그대로 밀고 나갔습니다.

취재 결과, 서울시는 제설 차량 고장 등 행정 미숙으로 골든타임을 놓쳤고, 사고 당시 도로는 '블랙아이스'와 '슬러시'가 뒤엉킨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