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무너졌다", "아파도 참는다" 격차 심한 프리랜서·특고·플랫폼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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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무너졌다", "아파도 참는다" 격차 심한 프리랜서·특고·플랫폼 노동자들

프리랜서·특수고용노동자(특고)·플랫폼 노동자 가운데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져 있다'고 답한 비율이 상용직의 최소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프리랜서·특고·플랫폼 노동자들은 '일하지 않을 때에도 일에 대해 걱정한다'는 문항에 48.2%가 그렇다고 답해 상용직(9.8%) 대비 4.9배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2023년 한국노동패널이 조사한 직무만족도 관련 상용직 응답을 비교해 보니, 상용직 대비 프리랜서·특고·플랫폼 노동자들의 직무만족도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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