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오는 18일 사장단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오는 18일 발표될 정시 인사에서 연구개발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첨단차량플랫폼(AVP)본부와 연구개발(R&D)본부의 새 수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의 현대차 복귀설도 제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