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선민이 “아내가 소속사 사장님이라고 들었다.어떤 관리를 받느냐”고 묻자, 송하빈은 “경제권은 확실히 다 아내에게 넘어가 있다”고 답했다.
송하빈은 “아내가 ‘혼수로 고양이 두 마리 데려왔잖아’라고 하더라”며 “할 말이 없다.어마어마한 걸 가져와 줬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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