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하철 화재 골든타임 확보… AI 피난안내시스템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시, 지하철 화재 골든타임 확보… AI 피난안내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지난 3월부터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18개 역사에 화재 등 긴급 상황을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17일 자정부터 약 3시간 동안 경인교대입구역에서 추진했고, 인천시, 인천교통공사, 계산119안전센터 등이 참여했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지하철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AI 기반 피난안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대규모 재난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