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측 "스토킹 당해"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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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측 "스토킹 당해" 법적 대응

'저속노화' 개념을 대중에게 알려온 정희원 박사(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한 여성으로부터 약 6개월간 스토킹을 당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중은 A씨가 지난 7월부터 정 박사에게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정 박사의 저서 '저속노화 마인드셋'에 대한 저작권 지분과 금전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중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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