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중기 수출 길 연다…공유공장서 수출용 제품 첫 양산
중소 식품기업이 자체 공장 없이도 첫 수출용 제품 양산에 성공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식품진흥원은 중소 식품기업의 첫 수출용 제품 생산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의 공유주방은 식품기업 수준의 양산형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어 '공유공장'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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