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지난달 일본 방문 중국인 수가 전달 대비 크게 줄었다.
올해 1∼11월 일본 방문 중국인 증가율이 전년 대비 37.5%라는 점을 고려하면 증가율도 급감했다.
중국의 일본 여행 자제령이 본격화하면서 이달 이후 일본을 찾는 중국인은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