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배우자가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당일 김 의원의 사무실을 방문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은 이씨가 김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선물한 날로 특검팀이 특정한 날짜다.
특검팀은 이를 김 의원이 배우자의 선물 사실을 인지했다는 정황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