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세대·젠더 갈등, 청년 세대가 더 체감…합의점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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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세대·젠더 갈등, 청년 세대가 더 체감…합의점 찾겠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7일 서울 홍익대 앞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5 세대·젠더 국민통합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어 양승훈 경남대 교수는 20·30세대 남성이 느끼는 상실감과 갈등을, 김조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는 스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 청년세대의 젠더 갈등 양상을 각각 분석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세대와 젠더 갈등은 청년 세대가 더 크게 체감하는 문제"라며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청년들에게 미안함과 국민통합위원장으로서 이 문제를 반드시 풀어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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