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 분)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분),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가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하며 미공개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윤수’가 ‘모은’이 내건 ‘자백의 대가’를 실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백의 대가’는 공개 2주차에도 국내외 언론 및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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